자료 읽기 / Reference note

하나의 선, 끝없는 변형

Émile Cohl, Fantasmagorie, 1908 · 발췌

에밀 콜의 〈판타스마고리〉에서 선은 하나의 형상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인물과 사물은 이어지는 드로잉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바뀝니다. 프랑스 시네마테크는 이러한 끊임없는 변형과 자유로운 형식을 콜의 작업을 이해하는 열쇠로 소개합니다.

여기서 움직임은 완성된 그림을 옮기는 일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림의 형태 자체가 달라지며 다음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영혼과 움직임 사이

Anima라는 어원의 연결이 애니메이션과 애니미즘을 같은 개념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이 자료를 함께 보는 이유는 이미지가 살아 있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 그리고 그 감각을 만드는 창작 행위를 질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글은 홈페이지를 위해 정리한 자료 소개입니다.

참고 자료

La Cinémathèque française — Émile Cohl, l’inventeur ↗

영상: Émile Cohl, 〈Fantasmagorie〉(1908), 00:57–01:17 발췌. Wikimedia Commons의 퍼블릭 도메인 자료. 반복 재생하며 발췌 구간 끝에서 처음으로 전환됩니다.

다음 자료: 움직임을 만드는 간격 ↗